반응형 돈모으는방법1 26살에 자산 2억 6천! 최저시급으로 시작해 청약까지 성공한 짠테크 고수, 곽지현 씨 이야기 "누구나 돈을 모을 수 있다"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.그리고 실제로 그걸 해낸 20대가 있습니다.평범한 고졸 출신, 최저시급 직장인.누구보다 치열하게 노력해 26살에 자산 2억 6천만 원을 만들어냈습니다.오늘은 그 주인공, 곽지현 씨의 이야기를 통해'절약'과 '짠테크'가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지를 살펴봅니다. 1. 19살, 최저시급으로 시작한 인생 첫 직장곽지현 씨는 대학 진학 대신 취업을 선택했습니다.첫 직장은 중소기업의 사무보조.세후 월급 150만 원.3년 내내 최저시급만 받으며 일했습니다.1-1. 월급만으로는 모을 수 없다는 깨달음150만 원 월급으로는세금 내고생활비 쓰고1억을 모은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.그래서 지현 씨는 결심합니다."덜 쓰고, 더 벌자."그녀는 퇴근 후 .. 2025. 4. 13. 이전 1 다음